
친구들과 여행
돌아오면 사진이 다섯 명의 폰에 흩어져 있어요.
출발 전에 여행 날짜로 앨범을 만들고 링크를 단톡방에 올려요. 다들 찍는 대로 한 앨범에 올리고, 사진마다 누가 찍었는지 남아요.
내가 안 찍은 내 사진을 처음 보는 순간.
- 링크 하나로 초대
- 사진마다 찍은 사람 표시
- 여행 마지막은 네컷 한 줄
사진이 흩어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와요. 일곱 가지 장면에서 Kins를 어떻게 쓰는지 골라 보세요.

돌아오면 사진이 다섯 명의 폰에 흩어져 있어요.
출발 전에 여행 날짜로 앨범을 만들고 링크를 단톡방에 올려요. 다들 찍는 대로 한 앨범에 올리고, 사진마다 누가 찍었는지 남아요.
내가 안 찍은 내 사진을 처음 보는 순간.

하객들이 찍은 자연스러운 사진은 끝내 못 받아요.
모바일 청첩장에 앨범 링크 하나만 넣어 두세요. 하객들이 애플이나 구글 계정으로 들어와 각자 찍은 사진을 한 앨범에 올려요.
본식 사진엔 없던 웃음을 하객 사진에서 찾을 때.

우리 사진이 두 사람의 폰에 반씩 나뉘어 있어요.
끝나는 날짜가 없는 since 앨범을 하나 만들어요. 둘이 찍은 사진이 날마다 한 앨범에 쌓여요.
처음 만난 날부터 오늘까지 한 번에 넘겨 볼 때.

아이 사진, 아무나 보는 곳에 올리긴 망설여져요.
초대한 사람만 보는 게 기본이라 아이 얼굴을 밖에 올릴 필요가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초대하면 멀리서도 아이가 크는 걸 함께 봐요.
아이의 한 해를 "자라는 중" 네컷으로 만들어 보낼 때.

모임 사진은 단톡방에 올라왔다가 금세 묻혀요.
since 앨범 하나에 매주 모임 사진을 모아요. 새로 온 멤버도 링크로 들어오면 지난 사진까지 한 번에 봐요.
1년 전 첫 모임 사진을 다 같이 다시 볼 때.

같은 무대를 본 수천 명의 사진이 각자의 폰에서 끝나요.
「누구나」 앨범을 열면 그 자리에 있던 누구나 보고 들어와 사진을 더할 수 있어요. 우리끼리 올리고 구경만 열고 싶다면 「링크로 구경」을 고르세요.
내가 못 본 각도의 무대를 모르는 사람 사진에서 볼 때.

남 보라고 올리는 게 아니라, 나 보려고 남기고 싶어요.
아무도 초대하지 않고 혼자 앨범을 만들어 일기처럼 채워요. 비공개 계정을 따로 만들 필요 없이,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그때 초대하면 돼요.
아무에게도 안 보여준 한 해를 혼자 넘겨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