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앨범 —
앨범으로 모이는 SNS
그날 다 같이 찍었는데, 사진을 다 가진 사람은 없어요. 소셜 앨범은 흩어진 그 사진들이 돌아올 자리예요.
소셜 앨범은 한 사람의 프로필이 아니라 앨범을 단위로 하는 사진 공유 방식이다. 같은 순간에 함께 있던 여러 사람이 각자 찍은 사진을 하나의 앨범에 모으고, 사진마다 누가 찍었는지가 남으며, 그 앨범을 누가 볼 수 있는지는 앨범마다 정한다.
지금 사진은 이렇게 흩어져 있어요
다섯 명이 찍고, 다섯 군데에 남아요
여행 한 번에 사진이 다섯 개의 폰으로 나뉘어요. "나중에 보내 줄게"는 대부분 그대로 잊혀요.
프로필 SNS는 한 사람의 무대예요
잘 나온 몇 장을 골라 내 이름으로 올리는 곳이에요. 같이 만든 하루가 한 사람의 피드로 줄어들어요.
드라이브는 창고고, 메신저는 금방 묻혀요
드라이브는 넣어 두는 곳이지 다시 꺼내 보는 곳이 아니에요. 대화방 사진은 메시지에 밀려 내려가고 화질도 떨어져요.
소셜 앨범의 세 가지 원칙
앨범이 단위예요
계정이 아니라 앨범에서 시작해요. 여행 하나, 결혼식 하나, 우리 둘의 날들 하나. 앨범은 누구 한 사람보다 오래 남아요.
여럿이 함께 채워요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찍은 걸 더해요. 사진마다 누가 찍었는지 남아서, 내가 안 찍은 내 사진도 찾을 수 있어요.
누가 볼지는 앨범이 정해요
초대한 사람만, 링크로 구경, 누구나. 앨범마다 공개 범위를 고르고, 바꾸면 누가 바꿨는지 모두에게 보여요.
무엇이 다른가요
| 프로필 SNS | 클라우드 드라이브 | 메신저 앨범 | 소셜 앨범 (Kins) | |
|---|---|---|---|---|
| 단위 | 한 사람의 계정 | 폴더와 파일 | 대화방 | 앨범 |
| 누가 채우나 | 계정 주인 혼자 | 올리는 사람 각자 | 대화 참여자 | 그 자리에 있던 모두 |
| 나중에 찾기 | 피드에 묻혀요 | 폴더를 뒤져야 | 대화에 밀려요 | 앨범째 한눈에 |
| 누가 보나 | 팔로워 | 링크 받은 사람 | 방에 있는 사람 | 앨범마다 선택 |
| 누가 찍었나 | 올린 사람만 | 알기 어려워요 | 보낸 사람만 | 사진마다 표시 |
| 느낌 | 무대 | 창고 | 대화 기록 | 같이 쓰는 사진첩 |
왜 지금 새 카테고리인가
이제 모두가 찍지만, 그날을 다 가진 사람은 없어요. 큰 플랫폼은 한 사람의 프로필이나 대화를 위해 만들어져서, 여럿이 함께 채우는 앨범은 늘 곁가지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앨범을 처음부터 주인공으로 두기로 했어요.
소셜 앨범이 뭔가요?
한 사람의 프로필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채우는 앨범이에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각자 찍은 사진을 한 앨범에 올리고, 사진마다 누가 찍었는지 남아요. 누가 볼 수 있는지는 앨범마다 정해요.
공유 앨범이나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뭐가 달라요?
드라이브는 파일을 보관하는 곳이고, 소셜 앨범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게시물을 여럿이 함께 채우고 댓글을 달 수 있어요. 같은 기종끼리만 쓰는 공유 앨범과 달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함께 써요(안드로이드는 테스트 중).
혼자 써도 되나요?
네. 나만 보는 비공개 앨범으로 시작해서 사진 일기처럼 쓰면 돼요.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그때 링크 하나로 초대하면 돼요.
무료인가요?
네. 앨범은 몇 개든 무료로 만들 수 있고, 1인당 500MB까지 올릴 수 있어요. 더 필요하면 Kins+ 구독으로 5GB나 50GB까지 늘릴 수 있어요.